도쿄 센소지 입장료, 운영시간, 야간개장, 축제기간, 가는방법

연간 3,000만 명이 찾는 도쿄의 관광지 센소지의 다양한 정보를 안내해 드립니다. 센소지 관광지 입장료, 운영시간, 야간개장 여부, 축제기간, 센소지 가는 방법 모두 알려드립니다.

 

 

 

 

1. 도쿄 센소지

센소지는 도쿄에서 가장 큰 사찰입니다. 아사쿠사역에서 도보 5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도쿄 도심내 위치한 사찰이기도 합니다. 도심 속 사찰인 만큼 전철을 타고 쉽게 갈 수 있으며 주변으로 오래된 상점가들이 즐비해 있어 일본 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가까운 관광지로는 도쿄 스카이트리가 있어 연계관광하는 것도 좋습니다. 사람이 붐비는 것이 싫고 인상적인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야간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별도로 야간개장이라는 명칭은 없지만 일몰이후부터 조명이 사찰 건물들을 바우처 멋진 풍경을 연출해 줍니다. 사람도 덜 붐비도 멋진 인증숏, 센소지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입장료

• 무료

 

운영시간 

• 하계(4~9월) - 06:00~17:00
• 동계(10~3월) - 06:30~17:00

 

야간개장

센소지 사원을 해질무렵에서부터 저녁 11시까지 조명을 밝혀줍니다.  낮보다 멋진 야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상대적으로 관광객이 붐비지 않아 센소지 야경을 배경 삼아 사진을 찍기에도 좋습니다.

 

• 라이트업 시간 : 23:00까지

 

가는방법

센소지는 아사쿠사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아사쿠사역으로는 도부 스카이트리선, 츠쿠바선, 도에이아사쿠사선, 긴자선을 타고 이동할 수 있습니다. 신주쿠, 시부야, 도쿄역, 공항 등 주요역에서 아사쿠사역(센소지)로 가는 자세한 방법을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로 이동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Klook.com

 

 

 

2. 센소지 축제기간

 

센소지에서는 다양한 축제가 열립니다. 그중에서 주요 행사는 총 6개입니다. 1월 1일부터 열리는 새해행사, 콩을 뿌리는 센소지 대표행사인 세쓰분(절 분), 부처의 탄생을 축하하는 꽃 축제, 연말에 열리는 관음 공양일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여행기간 중 축제기간이 겹친다면 한 번쯤 경험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행사 기간

• 첫 참배 : 1월 1일~7일
• 세쓰분(절 분) : 2월 3일 전후
• 본존 시현회 : 3월 18일
• 꽃 축제 : 4월 18일
• 46,000일 : 7월 9일~10일
• 올해 최후의 관음 공양일 : 12월 17일~19일

 

 

 

3. 센소지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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